본당 공동체2025년 사목지표

2025년 사목지표

2025년 사목지표

2025

2025년 사목지표

1.평일 미사 참석과 매일 독서와 복음 읽기.

그리스도 신자에게 있어 성체와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영혼의 양식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건강을 위해 음식을 먹는다면, 신앙인은 더 소중한 영혼의 건강을 위해 성체와 말씀을 잘 받아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참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고, 더 나아가 모범의 삶을 통해 이웃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으며, 스스로 성화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체와 말씀을 멀리한다면, 주님의 자녀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것에 마음을 더 두고 살았다면, 이제 주님의 것에 조금 더 마음을 쓸 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신앙인 다운 삶을 살아가기.

“너희는 가서 모든 이를 제자로 삼아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라. (마태28,19-20)”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선교의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물론 이웃을 성당으로 인도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훌륭한 선교는 ‘나’부터 선교입니다.

내가 기쁘게 신앙을 살지 못하는데, 누굴 초대하겠습니까? 자신부터 먼저 선교합시다. 자신부터 신앙인답게 삽시다. 우리가 신앙을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의 바람을 주님께 청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 안에서 주님의 자녀답게 올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늘 깨어 있는 마음으로 우리 스스로 복음화되어 참 신앙인이 됩시다.

3.구역, 반 모임(소공동체) 활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

내가 속해있는 구역 공동체만큼은, 주님 안에서 참 가족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에 구역, 반, 소공동체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앙으로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작은 노력과 희생으로 서로 위로해주고, 서로 기뻐하며, 진정한 친교 공동체를 이룹시다.

4.주님께 드릴 참된 성전을 봉헌합시다.

우여곡절 끝에 기다리던 성전을 건설을 위한 발걸음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간 우리 본당 공동체의 염원과 기도와 관심이 없었다면,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살피지 않으셨다면, 그 걸음걸이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함께 힘을 내 걸어갑시다. 때로는 걷는 길에 성전 건립에 필요한 재원과 노고가 우리를 지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봉헌하는 성전은 구원사업이 이루어지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에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걸어가실 것입니다